카페쇼에서 사온 머랭쿠키를 반절이나 먹었는데 새로운 조합을 시도했습니다
바삭하면서 부드럽고 달콤한게 시리얼처럼 생각됐어요
책상 옆에 두고 하나씩 먹다보니 벌써 반절을 먹었어요
덧, 머랭쿠키를 공기와 접촉을 최소로 해야 눅눅해지지 않아요
그래서 꺼낼 때마다 바로바로 뚜껑을 닫아야합니다
머랭쿠키만 먹을 때 살짝 느끼하기도 했는데 그게 중화되어서 더 좋았어요
한 통에 193kcal이라고 해서 더 마음놓고 먹었어요ㅎㅎ
티푸드로 먹으려 했는데 오늘 그냥 다 먹어버려서ㅋㅋㅋ
다음에 차와 함께 즐기는 모습을 꼭 남길께요
총총
바삭하면서 부드럽고 달콤한게 시리얼처럼 생각됐어요
책상 옆에 두고 하나씩 먹다보니 벌써 반절을 먹었어요
덧, 머랭쿠키를 공기와 접촉을 최소로 해야 눅눅해지지 않아요
그래서 꺼낼 때마다 바로바로 뚜껑을 닫아야합니다
머랭쿠키만 먹을 때 살짝 느끼하기도 했는데 그게 중화되어서 더 좋았어요
한 통에 193kcal이라고 해서 더 마음놓고 먹었어요ㅎㅎ
티푸드로 먹으려 했는데 오늘 그냥 다 먹어버려서ㅋㅋㅋ
다음에 차와 함께 즐기는 모습을 꼭 남길께요
총총
반응형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알디프 티 콘서트 소개] 귀로 듣고 맛으로 느끼는 알디프 경화수월 (0) | 2017.10.12 |
---|---|
제티 요거또로 간편하게 달콤한 요거트 즐기기 (0) | 2017.10.10 |
계피차와 함께하는 가을 모닝 루틴 (0) | 2017.09.28 |
포토샵 능력자 친구가 만들어준 사진 (0) | 2017.09.25 |
2017 인천 카페쇼 방문 후기 (0) | 2017.09.23 |